017 켈리 라이카트: 피터 허튼에게 
016 스콧 맥도날드 × 피터 허튼: 바다에서 인터뷰 
015 마르그리트 뒤라스: 장-마리 스트로브의 오통에 대해 
014 래리 고트하임: 켄 제이콥스와 니콜라스 레이 사이에서 
013 프란스 판더스타크와 요한 판더르쾨컨이 서로의 영화에 대해 
012 아카사카 다이스케: 프란스 판더스타크의 연기의 흔적 그리고 요한 판더르쾨컨의 페이스벨류 
011 요한 판더르쾨컨 × 프란스 판더스타크: 나는 분노가 아닌 열망에 의해 움직인다
010 장-마리 스트로브: 파울 클레 편지
009 제임스 베닝: 주인공으로서의 대지
008 세르주 다네: 세계의 끝 한가운데서
007 세르주 다네: 법 저 멀리서
006 카이에 뒤 시네마 × 안토니우 헤이스: 트라스-우스-몽트스 인터뷰
005 에드 멕케리 × 페드루 코스타: 페드루 코스타가 기억하는 안토니우 헤이스
004 스트로브-위예가 페터 네슬러에게
003 씨네21 조현나 × 로트링겐 일환 인터뷰 원문
002 마르틴 루세: 나는 그저 그것이 지나가는 통로일 뿐이다
001 아드리아노 아프라 × 마이클 스노우: 중심지대에 대한 인터뷰